안녕하세요 저는 네이버에도 리뷰를 남겼지만 음. . .지속적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홈페이지에 따로 가입을 하였습니다.저는 약2년간 아이폰 13mini를 사용하였습니다. 아마도 마지막 미니 제품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.그때 사용한 애플의 정풍 케이스가 손에서 착~ 감기는 느낌이 좋아서 같은 제품을 찾고 싶었는데 드디어 찾았습니다. 가장 마지막 사진이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아이템인데 눈으로 보면 가죽같은데. . .실제로 가죽 같은 착좌감이 잘 없어요. 폰 떨어지면 . . . 짜증나는거 다들 아시죠?. . . 약간 미끄러운 느낌의 재질을 가지고 있습니다. 하지만 블루밍에서 구매한 제품은 제가 정말 찾던 제품입니다. 손에 잘 감기고요. 가죽입니다. . . 다음에 폰을 바꿀때에도 또는 갤럭시에서도 그리고 아이패드에서도 이러한 제품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. 많이 파세요재구매 의사 있습니다.